간절곶 날씨 정보
대표관광지
- 간절곶 해맞이 축제: 매년 1월 1일 한반도에서 가장 빠른 해돋이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인파가 몰리는 축제입니다. 한겨울 새벽의 매서운 바닷바람은 체감 온도를 급격히 낮추므로 핫팩, 목도리, 장갑 등 철저한 방한 준비가 필수입니다. 맑은 날에는 완벽한 ‘오메가’ 일출을 볼 수 있지만, 구름이 낮은 날에는 실시간 기상 정보를 통해 일출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.
- 소망 우체통 및 풍차 언덕: 5m 높이의 거대한 우체통과 이국적인 풍차가 있는 언덕은 간절곶의 주요 포토존입니다. 맑고 화창한 날에는 파란 하늘과 대비되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, 그늘이 거의 없어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가 필수입니다. 또한 바람이 워낙 강해 삼각대가 넘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.
- 드라마 하우스 및 카페 거리: 비가 오거나 바람이 너무 강할 때는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대형 카페나 드라마 세트장을 활용한 전시관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. 실내에서도 통창을 통해 몰아치는 파도와 운치 있는 동해의 풍경을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대안 여행지로 인기가 높습니다.
울산 간절곶 계절별 날씨 특징
간절곶은 전형적인 해양성 기후를 보이며, 태화강 인근의 울산 도심보다 연교차가 적지만 바람의 영향은 훨씬 크게 받습니다.
- 봄 (3월 – 5월): 기온은 온화하지만 ‘영등할멈’이라 불리는 강한 봄바람이 자주 붑니다. 대기가 건조하고 시야가 깨끗한 날이 많아 일출을 선명하게 감상하기 좋으나, 갑작스러운 돌풍에 대비해 얇은 바람막이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.
- 여름 (6월 – 8월): 동해의 차가운 해수면 영향으로 울산 내륙보다 기온이 낮아 피서지로 각광받습니다. 하지만 습도가 높고 **해무(바다 안개)**가 자주 발생하여 일출이나 광활한 바다 조망이 안개에 가려질 수 있으니 방문 전 시정 정보를 확인하세요.
- 가을 (9월 – 11월): 일 년 중 날씨가 가장 안정적이고 쾌적한 시기입니다. 하늘이 높고 푸르며 미세먼지가 적어 수평선 너머 대마도까지 보이는 맑은 날이 많습니다. 늦가을부터는 새벽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므로 일출 관람 시 복장에 유의해야 합니다.
- 겨울 (12월 – 2월): 전국에서 가장 빨리 해를 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. 기온은 다른 지역보다 높지만,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매서운 북동풍이 불어오면 체감 온도는 영하권으로 뚝 떨어집니다. 해돋이를 기다리는 긴 시간 동안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방한용품이 필수입니다.
날씨 정보 업데이트 주기
모든 날씨 데이터는 세계적인 기상 서비스 OpenWeatherMap를 통해 제공되며, 10분마다 자동으로 업데이트됩니다. 웹캠 이미지는 15분마다 갱신되어 현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여행 계획시 참고사항
간절곶을(를) 방문할 계획이라면,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주간 일기예보를 통해 여행 일정을 미리 준비하세요. 강수확률, 최고/최저 기온 정보를 통해 적절한 의류와 준비물을 챙길 수 있습니다.
마지막 업데이트: 2025년 12월 31일 02:56 (현지시각)